기사입력 2015.10.29 11:29 / 기사수정 2015.10.29 11:2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김태원과 그의 아들 우현 군이 '위대한 유산'에 출연한다.
29일 MBC '위대한 유산'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태원 부자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앞서 추석 파일럿 특집으로 꾸려진 '위대한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자폐증을 앓는 아들에 대한 부성애를 전해 감동을 줬다. 이어 정규 프로그램에서도 고정 멤버로 활약하게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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