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3 22:32
▲삼시세끼 어촌편2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삼시세끼' 첫 바다소풍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박형식이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만재도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차승원 유해진 박형식은 바다 소풍을 가는 계획을 짜고 간장계란밥을 만들어 보자기에 싸고 계란국을 끓여 보온병에 담은 뒤 바다로 향했다. 유해진은 보자기를 보며 "아주 촌스럽고 좋다"며 만면에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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