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9 15:07
KBS는 이날 "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KBS-KDB 문화융성펀드’가 금년 12월 설립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송재헌 주간은 "국내 최초의 문화콘텐츠 전용 사모펀드(PEF)이다. 1,000억 원 규모는 상당히 큰 금액이고 이미 500억원 이상 모집이 됐다. 중국, 일본 등 한국 킬러 콘텐츠 제작, 한류의 새로운 관문인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공략을 위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세계 각국의 한류 콘텐츠 접점 확대를 위한 플랫폼 투자 등으로 큰 방향을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