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4 18:59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방송인 정형돈 데프콘이 그룹 갓세븐 마크의 미국 LA 집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그룹 갓세븐이 출연해 색다른 체력장 대결을 펼쳤다.
이날 마크는 공백기 근황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과 LA 집에 두 번 갔다왔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마침 그 날이 뱀뱀 생일이라 뱀뱀을 마크 집 수영장에 빠뜨렸다"고 밝혔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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