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4 18:49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갓세븐 JB가 걸그룹 멤버들의 유연성 기록을 깼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갓세븐이 '아왕대' 코너를 통해 유연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진행된 유연성 테스트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40cm, 씨엔블루 민혁이 24cm로 남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