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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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측 "안면마비 완치, 곧 '육룡' 촬영장 복귀"

기사입력 2015.10.13 14:5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윤손하 측이 안면마비가 완치 됐다 밝혔다.
 
윤손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윤손하가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안면마비가 왔다. SBS '육룡이 나르샤' 측에 양해를 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현재는 완쾌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윤손하는 머지 않아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윤손하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촤사단의 대방이자 지재상인 초영 역을 맡았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윤손하 SN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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