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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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둘만의 대화 늘었다 '폭풍수다'

기사입력 2015.10.11 19:00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폭풍수다를 떨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가족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준이는 서언이를 부르더니 같이 방으로 들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둘은 그림을 그리기 전에 "이거 그려", "많이 그려" 등이라고 말하며 수다를 떨었다.

식탁에서는 이휘재와 문정원이 부쩍 는 쌍둥이의 대화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이휘재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아침식사를 위해 식탁의자에 앉아서도 "일어나", "안 돼. 앉아"라고 번갈아 말하며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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