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8 06:45 / 기사수정 2015.10.07 16:4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재원이 '리얼스토리 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다누리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 "이런 프로그램을 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 제의를 주신 국장님에게 감사하다"며 웃어 보였다.
김재원은 2014년 3월 '리얼스토리 눈'의 MC로 발탁돼 1년 6개월여 동안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 시사까지 3가지 영역을 넘나드는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김재원은 지난달 29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인조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를 펼쳤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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