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7 08:45 / 기사수정 2015.10.07 08:55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가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41)과 1년 재계약을 단행했다. 곧 구단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와 이치로가 1년 재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는 7일 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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