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6 21:2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갓세븐이 데뷔 21개월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갓세븐은 6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하면'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갓세븐은 2014년 1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제이비는 "감사드린다. JYP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니어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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