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왁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복면가왕' 왁스가 소감을 밝혔다.
왁스는 4일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즐거웠습니다!! 정말 내 맘 같지않네요.
#복면가왕#감잡았네 #신곡 #10/08
#내맘같지않아#왁스의하루#왁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왁스가 '나 오늘 감 잡았어'로 등장해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는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열창했다. '나 오늘 감 잡았어'는 맑은 음색을 자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승리했다. 왁스는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故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복면가왕 왁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