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소속 가수 선배들이 잘 챙겨준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진영과 트와이스의 교복 광고 촬영기가 그려졌다.
트와이스 나연은 JYP 소속 선배 가수들이 어떻게 대해주냐는 질문에 "2PM 택연 선배님이 고기나 빙수도 사주시고 잘 챙겨주신다"라고 답했다.
박진영은 나연의 다부진 대답에 '아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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