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6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직행과 KIA의 5위가 달린 이번 경기는 일찌감치 예매석이 다 팔렸고, 오후 3시 27분을 기준으로 현장표까지 다 나갔다. 두산의 매진은 시즌 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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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