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4 11:43 / 기사수정 2015.10.04 11:43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글로리데이'의 감독이 엑소 수호를 캐스팅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4일 오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에는 '글로리데이' 팀의 최정열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엑소 수호, 김희찬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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