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민낯 근황 "오랜만이에요, 많이 보고파"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태임과 욕설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걸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김예원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모두 잘지내고 있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김예원은 수수한 모습으로 옅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예원과 이태임은 앞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서로에게 사과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김예원 ⓒ 김예원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