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수원, 박진태 기자] kt 위즈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즌 네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 반 경 kt위즈파크의 20000만석이 매진됐고, 이에 따라 kt의 올 시즌 최종 관객수는 64만 5465명으로 마치게 됐다.
한편, kt는 올해 2013년 NC가 기록했던 신생팀 최다 관중을 넘어섰고, 지난달 24일 삼성전에서 신생팀 최고 60만 관중을 돌파했었다.
parkjt2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진태 기자 parkjt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