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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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한 '(이)민호야 편안하게 끝내자'[포토]

기사입력 2015.10.02 22:1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일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NC가 결승 3점 홈런과 KBO 사상 첫 40-40을 달성한 에릭 테임즈 활약 속 9-2로 승리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이민호가 만루 상황을 만들고 경기를 마무리 짓자 포수 용덕한이 장난섞인 행동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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