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30 14:07 / 기사수정 2015.09.30 14:07
[자료제공=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신개념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에서 ‘선수 훈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선수 훈련’은 선수카드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제일 먼저 선보이는 시스템은 ‘속성 훈련’ 이다.
‘프로야구 육삼공’에는 선수카드마다 그 선수의 특장점에 맞게 총 5종류의 속성이 존재한다. 속성 자체에는 특별한 효과가 없지만 같은 속성의 선수카드를 라인업에 등록하면 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성 훈련’은 선수카드에 있는 속성을 이용자가 원하는 속성으로 변경할 수 있어, 팀 시너지 가운데 가장 까다로웠던 ‘속성 일치’ 팀 시너지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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