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8 15:15
▲육룡이 나르샤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채널 고정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작품에 기대감을 더했다.
2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육룡은 누구인가'에서는 유아인이 이방원 캐릭터에 도전하게 된 소감, 배우 신세경과의 재회 소감 등을 털어놨다.
유아인은 "신세경과 정말 함께 연기하고 싶었다. 이번에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예쁜 '케미스트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드라마를 향한 자신감도 읽을 수 있었다. 유아인은 "스릴러도 있고 서스펜스도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따라올 수 있다. 채널을 고정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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