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6 15:0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수진이 추석에 시댁에 간다며 쑥스러워했다.
26일 방송된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는 '100만원으로 오늘 하루를 먹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애프터스쿨 리지는 박수진에게 "언니, 추석 때부터 이제 시집살이"라고 말을 꺼냈다. 박수진은 "시집살이래"라며 당황했고, 리지는 "시댁에 가겠다"라고 정정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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