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 결별설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측이 배우 이민호와의 결별설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수지-이민호 결별과 관련해 본인 확인 중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와 이민호는 지난 3월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열애 1개월 만에 교제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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