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1 16:56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go '신서유기'측이 당초 발표보다 한 주 늘어난 5주간 클립을 공개한다.
21일 '신서유기'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제작발표회를 통해 클립20개, 4주방송 예정이라고 언급되었으나, 총 분량이 초기 예상보다 확대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터넷 콘텐츠 특성상 줄거리 흐름에 따라 유동적으로 편집 및 공개 되며 분량 변동이 생긴 것.
이어 "정확한 클립수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총 5주간 신서유기 클립이 네이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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