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0 09:3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YG 신인그룹 아이콘이 인기의 아이콘이 됐다.
아이콘의 ‘취향저격’은 공개 6일째인 20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올레, 지니, 소리바다, 벅스, 네이버, 몽키3 등 7개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일부 차트는 같은 시간 기준 전날보다 순위가 역주행해 다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발표한 '워밍업' 싱글인데다 뮤직비디오 외에는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한 만한 성과다.
아이콘은 다음달 1일 데뷔 하프 앨범 ‘WELCOME BACK’, 11월 2일에는 데뷔 풀 앨범 ‘WELCOME BACK’을 선보인다. 10월 3일에는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SHOWTIME’를 연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YG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