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9 17:20
▲ 우리 결혼했어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블랙&화이트 클럽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조이의 클럽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꽃다발과 향수, 그리고 키스를 의미하는 본뜬 입술 모형을 건넸다.
육성재는 마지막 코스로 클럽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혀 조이를 놀라게 했다. 일단 두 사람은 클럽룩으로 갈아입기 위해 숍으로 향했다.
육성재와 조이는 서로 골라준 옷을 입고 나왔다가 뭔가 아니다 싶었는지 블랙&화이트의 무난한 클럽룩으로 바꿔 입었다.
육성재는 조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너 지금 완전 예뻐"라고 말했다. 이에 조이는 "오빠도 진자 멋있어"라고 화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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