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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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라희·라율, 단발머리 변신 '대성통곡'

기사입력 2015.09.19 17:1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라희가 머리카락을 자르고 울음을 터뜨렸다.

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의 딸인 라희 라율이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이날 라희 라율은 머리 스타일이 담긴 책자를 본 뒤 바가지 머리가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라희 라율은 생후 25개월 만에 처음 머리를 잘랐다.

그러나 라희는 바가지 머리 스타일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슈는 "예쁘다"라는 말로 달랬다.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 마이 베이비'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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