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9 08:25 / 기사수정 2015.09.19 08:2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부산 바다와 코믹 밀당을 펼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에서는 '넌 나의 슈퍼스타'가 방송된다. 이중 삼둥이는 엄마 아빠의 신혼 추억이 깃든 부산을 찾아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삼둥이가 부산 바다를 찾아 파도와 밀당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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