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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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상 '송구가 큰일날 뻔 했어'[포토]

기사입력 2015.09.17 18:58



[엑스포츠뉴스=대전,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1,2루 한화 주현상이 NC 김태군의 공을 잡아 1루로 송구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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