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한보배가 베트남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보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
베트남 #여자를울려 #포상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보배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포상 휴가지인 베트남에서 전통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과시했다.
한보배는 지난달 종영한 '여자를 울려'에서 황경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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