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9 19:05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AOA 민아가 게임 중 옷이 찢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DSP미디어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출연해 '대세 신인'의 모습을 뽐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알랑가몰라 셋 중 하나'에서는 빅스 엔, 에이핑크 하영, AOA 민아가 출연해 각종 게임을 선보였다. 민아는 바퀴가 달린 의자 위에 배를 깔고 누워 멀리 나아가는 '배밀이' 게임에 도전했다.
하지만 민아는 게임 직후 옷에 구멍이 나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형돈은 예상치 못한 사고에 테이프로 옷을 수선해 재차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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