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01:27
연예

'채널소시' 윤아, 베스트 프렌드쉽상 수상 "멤버 덕분" 글썽

기사입력 2015.09.08 21:24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베스트 프렌드쉽 상을 받았다.

8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멤버들의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정리하는 ‘채널 소녀시대 어워즈가 진행됐다.

윤아와 태연, 서현은 이날 시상식으 베스트 프렌드쉽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로 호명된 윤아는 "멤버들 덕분"이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연기를 한 뒤 "마니또 촬영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멤버들 사랑해요"라고 애교를 보였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