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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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만삭에도 여전한 미모

기사입력 2015.09.08 08:55 / 기사수정 2015.09.08 08: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미모를 뽐냈다.

박솔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Very ti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38세의 나이가 무색하게도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만삭임에도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11월 출산 예정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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