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6 17:45 / 기사수정 2015.09.06 17:56
[엑스포츠뉴스=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김회성이 데뷔 첫 멀티 홈런으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차전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10개 구단 중 다섯번째로 시즌 60승(64패) 고지를 밟았다. 이날 김회성은 3루수 및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데뷔 첫 멀티 홈런을 폭발시키며 4타점을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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