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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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짜리몽땅, 'K팝스타' 실력파들의 핫한 데뷔

기사입력 2015.09.06 15:54

대중문화부 기자


▲ 인기가요 짜리몽땅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K팝스타' 출신 짜리몽땅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짜리몽땅이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날 짜리몽땅은 '밥은 먹었니'로 풋풋한 무대 매너와 달달한 분위기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3년 'K팝스타3' 톱4까지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짜리몽땅은  'K팝스타2' 출신 이주연이 새롭게 합류해 새롭게 팀을 재정비, 2년 만에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신곡 '밥은 먹었니'는 세련된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알앤비 요소를 결합시킨 곡으로 상대방에게 '밥은 먹었니' 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마음을 표현하는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현아, B1A4, 여자친구, 빅스타, 주니엘, 소나무, 스테파니, 미우, 에이프릴, 딘딘, 아미, 투아이즈, 전설, 짜리몽땅, A6P, 유니콘, 연분홍, 퍼펄즈 등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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