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1:25
스포츠

[엑츠포토]패널티킥에 엇갈린 희비

기사입력 2007.04.05 06:07 / 기사수정 2007.04.05 06:07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컵 수원 삼성과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 패널티킥을 얻어내자 팀 동료 이현진이 달려와 기뻐하는 반면 광주 박동석 골키퍼의 표정은 침울하다.



강창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