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05 06:07 / 기사수정 2007.04.05 06:07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컵 수원 삼성과 광주 상무의 경기에서 수원 에두가 패널티킥을 얻어내자 팀 동료 이현진이 달려와 기뻐하는 반면 광주 박동석 골키퍼의 표정은 침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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