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오세득 셰프가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오세득은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제주도 땅이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오세득은 자신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4만 8천 평의 제주도 땅에 대해 "제주도는 땅값도 싼 데다, 회사가 같이 운영했다. 영농조합 회사였는데, 조합원은 5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4만 8천 평은 정말 작은 것이다"고 덧붙였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세득 ⓒ tvN '택시'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