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1 10:00 / 기사수정 2015.09.01 10: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박진경 PD가 시즌2 제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박진경 PD는 1일 트위터에 "이번 마리텔 결방에 대해서 요상한 썰이 돌고 있는 듯 하여 잠깐 이야기 하자면 세상에 그 어떤 제작진도 자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결방시키고 그럴 순 없을 겁니다. 상암 DMC 페스티벌 특집 편성 관계로 아쉽게 한 주 쉬게 되는 거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러니 물론 시즌2 그런 건 당연히 없습니다. 시즌은 1년 단위이지요. 저희 아직 겨우 5개월 째 되어가는 프로그램 입니다요. 하여튼 제작진과는 관계없는 그저 회사 편성상의 일임을 알려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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