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30 17:2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홍종현이 SBS '인기가요'와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30일 방송된 '인기가요' 방송 말미에서 홍종현은 하차 소식을 알리며 "끝이라고 하니 아쉽다"며 "좋은 추억이었다. 이제 시청자로 열심히 '인기가요'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홍종현은 지난해 12월 '인기가요'의 새 MC로 합류, 6개월간 제국의 아이들 광희, 김유정, 잭슨 등과 호흡을 맞춰 '인기가요'를 진행해왔다. 그는 통통 튀는 MC들 사이에서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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