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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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KTF, 6강 PO 1차전 승리

기사입력 2007.04.02 23:26 / 기사수정 2007.04.02 23:26

박영태 기자
    
    경기 시작 점프볼 

4월의 첫날 온 세상이 황사로 덮힌 날씨에도 부산사직체육관은 그야말로 만여 명이 넘는 농구팬들로 가득찼다.

이날 KTF는 KT&G와의 플레이오프 6강전에서 신인 조성민이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을 해 팀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첫승을 거두었다.

KT&G는 4쿼트 중반까지 박빙의 경기를 펼쳤으나 막판 급격히 슛난조를 보여 77-88로 졌다.


KTF 황진원이 레이업슛을 넣고 있다. 


KTF 필립 리치가 원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KTF 송영진이 KT&G수비를 뚫고 미들슛을 하고 있다. 


KTF 신기성이 KT&G 윤영필의 수비를 뚫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격다짐까지 간 KTF 필립 리치와 KT&G 단테 존스 


 KT&G 은희석이 공격하자 KTF 송영진이 공격자 파울을 유도하고 있다. 


KTF 김도수가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만여명의 농구팬으로 가득 찬 부산사직체육관 


탭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는 KTF 송영진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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