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5 23:33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최윤희가 유리 같은 며느리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수영반 멤버들의 야외 전지훈련&팀코리아 마스터즈 팀과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참몸 이재윤의 스노클링 훈련이 끝나자 "참몸을 봤으니 이제 참 아름다움을 봐야하지 않겠느냐"라고 유리 얘기를 했다.
유리는 스노클을 끼고 준비했다. 강호동은 코치 최윤희와 류윤지에게 "같은 여자가 봐도 샘 날 정도로 유리가 예쁘냐"라고 물어봤다.
두 코치는 "네"라고 대답하며 유리를 부러운 눈길로 쳐다봤다. 특히 최윤희는 "저는 유리 같은 며느리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유리를 1등 며느릿감으로 찍어 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