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3 17:25
[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OGN이 모바일 게임 ‘베인글로리’로 진행하는 최초의 정규 리그 '베인글로리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리그'의 막이 오른다.
이번 달 16일 낮 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정규 리그는 '베인글로리 월드 인비테이셔널' 참가팀 무적함대를 비롯해 갱스타즈, 헌터스 등 12개 팀이 총상금 8천만원을 두고 5주간 격돌한다.
개막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매주 일요일 낮 1시와 목요일 저녁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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