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3:21
연예

'막영애14' 조덕제, 김현숙·라미란 희망퇴직 권고 '충격'

기사입력 2015.08.11 23:39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현숙과 라미란이 퇴직 위기에 놓였다.
  
11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2회에서는 조덕제(조덕제 분)가 이영애(김현숙)와 라미란(라미란)에게 희망퇴직을 권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덕제는 "디자인 팀은 사람을 줄여야겠어. 희망 퇴직할 사람 없어? 퇴직금에 세 달치 월급을 얹어서 줄 테니까"라며 희망퇴직을 권고했다.

특히 조덕제는 "경력 많아서 월급 많이 받는 디자이너를 둘 씩이나 쓸 돈이 없다"라고 독설했고, 이영애와 라미란은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