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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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번데기에 푹 빠졌다 '폭풍흡입'

기사입력 2015.08.09 18:00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번데기에 푹 빠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쌍둥이의 보령 머드축제 체험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를 데리고 머드축제 현장을 찾았다. 이휘재는 쌍둥이를 위한 특별식으로 번데기를 사줬다.

쌍둥이는 난생 처음 보는 번데기의 비주얼에 멈칫하는가 싶더니 한 번 먹어보고는 번데기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서언이는 입에 번데기가 가득한 데도 손으로 번데기를 한 움큼 쥐어 또 입에 넣으며 번데기를 폭풍흡입했다.

이휘재는 쌍둥이가 생각보다 잘 먹는 것을 보고 놀랐다. 이휘재는 쌍둥이가 지나치게 많이 먹자 "아빠 것도 남겨야 해"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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