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6 22:27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자우림 김윤아가 록의 전설 스콜피언스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김윤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콜피언스를 만난 흥분이 가시지 않아! '배철수의 음악캠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콜피언스는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독일출신 그룹으로,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세계적인 록그룹이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2015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참여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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