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4 23:29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소녀시대 식비가 슈퍼주니어보다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이 남양주 3대 가족 팀과 세 번째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수영반은 경기도의 한 계곡 근처 음식점에서 1승을 기원하며 여름 보양식을 먹게 됐다.
유리는 손으로 닭다리를 잡고 먹방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서지석은 "소녀시대는 이런 거 안 먹지 않아? 식단 있잖아"라고 물어봤다.
유리는 "저희가 슈퍼주니어 식비보다 많이 나온다. 너무 잘 먹어서"라고 털어놓으며 연신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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