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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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자이언티·홍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기사입력 2015.07.29 10:45 / 기사수정 2015.07.29 10:4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자이언티와 홍진영가 엠넷 '슈퍼스타K7'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9일 엠넷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자이언티와 홍진영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자이언티와 홍진영이 '슈퍼스타K'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슈퍼스타K7'은 자이언티와 홍진영 외에도 가인,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 등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슈퍼스타K7'는 오는 8월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아메바컬쳐, 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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