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0 21:47 / 기사수정 2015.07.20 23:13
[엑스포츠뉴스= 조재용 기자] 배우 조인성이 외조모상을 당한 가운데, 빈소를 끝까지 지킬 예정이다.
20일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19일 조인성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발인은 21일이며 조인성은 끝까지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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