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0 10:54 / 기사수정 2015.07.20 10:55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엔씨소프트와 인텔코리아가 상호 기술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 신작의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이다. 체결식은 17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과 인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책임자인 로비 스위넨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이터널과 슈팅 액션 게임 MXM이 최상의 게이밍 성능을 발휘할 있도록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강화해나간다.
이를 위해 인텔 리얼센스 기술을 활용한 게임 UX 개선 및 신규 UI개발, 차세대 게임 서버 인프라 공동 기술 개발, 글로벌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상호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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