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0 08:28 / 기사수정 2015.07.20 08:29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복면가왕'의 피구왕 퉁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새로운 도전자 '노래왕 퉁키'가 8대 가왕전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래왕 퉁키'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끈한 무대매너를 자랑했다.
이에 맞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민요 '한오백년'과 '진도 아리랑'을 열창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무대들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가수 김연우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