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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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죠스 정체는 발라드 황태자 테이였다

기사입력 2015.07.19 18:02 / 기사수정 2015.07.19 18:40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테이의 정체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와 '죠스가 나타났다'가 3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죠스가 나타났다'는 윤복희 '여러분'을 열창했다. '죠스가 나타났다'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이에 맞선 '노래왕 퉁키'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선곡했고, 리듬감이 돋보이는 창법과 독특한 음색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판정단 투표 결과 '노래왕 퉁키'가 승리했고, '죠스가 나타났다'의 정체는 테이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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