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9 17:14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추성훈-야노시호 부부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가족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 가족은 최근에 이사한 새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화이트톤의 주방부터 시작해서 널찍한 거실까지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침실에서 자고 있던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보다 먼저 일어나더니 주방에 있는 엄마 야노시호를 찾아가 아침인사를 했다.
사랑이는 아직 새 집이 익숙하지 않아 살짝 낯선 모습으로 집안을 돌아다녔다. 사랑이는 거실에 있는 소파에 누워 애완견 쿄로와 놀며 시간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성훈, 야노시호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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